전체보기 (76)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Final Countdown solo part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Guitar Solo Part템포가 50%는 더 빨라야 하는데 마음에 비해 손가락은 안따라오고...삑사리는 많이나고...OTL언제쯤에야 원곡 템포에 맞춰 칠 수 있을까....ㅋㅋㅋ Smoke on the water by Deep purple(cover by Jong-won) 자세 모니터링 겸 연주해본 곡...칠땐 몰랐는데 자세 겁나 허접하고...삑사리 작렬하넹...아 멀고도 험한 기타의 길...오직 연습만이... 아침 거르는 싱글을 위한 초간단 겨울국 어묵국요리재료 : 건어물류 상황 : 초간단재료 : 건어물류방법 : 끓이기 요리팁1. 냄비에 적당량이 물을 넣고 다시마 멸치 국물에 대파를 손가락 크기로 2~3개 썰어 넣고 끊이기 시작. 2.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금 모자랄 정도의 어묵을 넣고 3~4분 끓이면 된다. 주의할 점. 어묵은 물기를 머금으면 부피가 커진다. 욕심을 내고 많이 넣으면 국물이 넘치게된다. 조금 모자라겠다 싶을 정도로 넣으면 적당하다. 어묵의 크기도 ‘조금 작겠다’ 싶을 정도로 썬다. 역시 소금간만 하는 것이 국물이 맑고 시원하다 마요네즈 병 이야기 메일로 받고 있는 좋은 글 인 solomoon의 2333번째이야기 중에서........ 한 교수가 철학 수업에서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 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교.. 잃어버리는 것과 두배로 늘어나는 차이. 삼국지에서 유비의 일화다. 일화를 소개하면 대략 이렇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개울가를 건너야 할 일이 생긴다. 때는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들고 있어 날씨는 매우 쌀쌀하였고 전날의 비로 인하여 물이 넘쳐 징검다리로 건너기는 어려웠다. 유비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개울을 건널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한 노인장이 유비를 불러 세우고 자신을 등에 업고 개울을 건너기를 종용하였다. 유비는 별수 없이 노인장을 등에 업고 개울을 건넜는데, 노인장이 강 건너편에 짐을 두고 왔다고 하며 유비에게 노인장을 등에업고 건너편에 짐을 가지고 다시 건널것을 말하였다. 유비는 물이 매우 차가웠지만 강 건너편의 노인장의 짐을 가지고 재차 강을 건너게 된 일이 있었다. 즉 유비는 강을 두번이나 왕복해야 했던 일이 있었던.. 태뢰(太牢)의 소 나라의 제사에 소를 바치는 일을 태뢰라 한다. 원래 소, 양, 돼지를 아울러 바치던 게 후에는 소만 바치게 되었다. 태뢰의 소란 즉 나라의 제사에 바칠 소를 말하는 것이다. 태뢰의 소는 뿔이 곧고 잡털이 섞이지 않은 소를 골라 콩을 먹이고 비단으로 치장을 한다. 하지만 이는 그 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제사에 그 고기를 쓰기 위함이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소는 자신이 왜 이런 대접을 받는지 알지를 못하고 백정의 도끼가 정수리에 떨어질 때에야 비로소 슬퍼한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관리자급의 경우 이와 같이 비슷한 경우가 주위에 일어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살아가면서 태뢰의 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낙엽보고 기냥~~~ 낙엽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느덧 벌써 가을이 훌러덩 지나가고 있당...시간 참 빠르네.... 아트 필터를 적용해서 찍어본 풍경..ㅎㅎ 그냥 노~란 꽃이 이뻐서... 이상하게 난 어릴때부터 꽃 이름을 잘 못외운다.. 그냥 아주 노~란 꽃이 이뻐서 한장 찍어봤심...ㅎㅎ 이 꽃 이름이 먼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삼...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